펍지, ‘핵 사용’ 中 파트너 스트리머 영구정지·권한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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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동오 작성일22-03-07 19:21 조회9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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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 인플루언서 한중대항전 대회에서 중국 파트너 스트리머 일부가 소위 ‘핵’으로 불리는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크래프톤 펍지 스튜디오(이하 펍지) 관계자에 따르면 펍지는 지난 2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된 배그 e스포츠 대회 ‘파트너스 리그’에서 일부 비정상 플레이 의심 계정과 사용자에 대해 영구이용제한과 배그 파트너 권한을 박탈했다.
한국 파트너 스트리머 팀들과 중국 파트너 스트리머팀 총 64명이 초청전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 대회는 32명씩 팀을 이뤄 한중전이 진행됐다. 하지만 한국 파트너 측에서 중국 쪽 참가자들 일부가 핵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ㅊㅊ :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249
이미 게임 ((((((((((((공식)))))))))))))) 대회에서 짱깨들 핵 쓰다 걸린 적도 있음
그냥 이번 올림픽도 짱깨가 짱개짓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