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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202010010
수십년 한일해저터널 건설의 꿈 좇는 이정한 건국대 교수
"해저터널은 한일 구원 풀고 태평양시대 리더 도약 기회"
"한일만의 문제 아냐…유대계 펀드 100조 원 조성 가능"
학창시절부터 수십 년간 '한일 해저터널 건설'이라는, '거창한 꿈'을 좇는 한국인이 있다. 이정한 건국대 교수다. 그의 직업은 교수에 국한하지 않는다. 활동무대도 광활하다. 화가, 패션모델, 기업인 등 다양한 모습으로 국제적 활동을 펼친다.
한일 해저터널에 대한 그의 신념은 확고하다. "'한일 해저터널'이야말로 양국의 해묵은 구원을 풀어 동북아 평화 구축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이를 통해 한국은 태평양 시대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이 교수는 요즘 다시 바빠졌다. 정치 대목을 맞았기 때문이다. 선거는 한일 해저터널 추진 동력을 살릴 절호의 기회다. 하물며 대통령 선거다. 지난해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부상한 '한일 해저터널' 이슈도 그의 작품이라고 한다.
...후략
학창시절부터 꿈꿔온... ㅁㄱㄴ의 꿈.... 부산사는데 좀 그만해라. 네이버에 대문짝만하게 걸어놨네 ㅅㅂ